저희는 DMZ에서 농약을 먹고 죽은 독수리, 불법적으로 포획되어지는 돌고래 등 불필요한 살생을 막는 사회적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어요.
저희는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의 입장이 되어본다면 무엇이 가장 불만일까? 부터 생각했어요.
사람은 다양한 맛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강아지들은 다양한 향의 사료를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해요. 공기와 접촉되는 순간부터 산화되는 파우더의 신선한 향을 유지하기 위해 소분포장했어요.
올드보이의 군만두처럼 매일 똑같은 식사가 아니라 행복한 식사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저희 첫 제품의 목표에요.
부디 여러분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소외받는 동물들도 사랑해주세요. 제품과 수익을 기부하는 꼬뜨의 마음에 공감해주시고,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